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테라나이트 세이크리드 다이아 (문단 편집) == [[유희왕 OCG 듀얼 터미널]] 설정 == 마스터즈 가이드에서 드러난 바에 따르면 엘섀도르 에그리스타의 유해에서 반혼술로 부활한 [[젬나이트마스터 다이아]]와 테라나이트의 4명의 전사 시리우스, 프로키온, 카펠라, 리겔과 [[세이크리드]]의 기사 다바란과 폴룩스의 혼이 깃든 성인환이 융합하여 탄생했다고 한다. 이후 [[인페르노이드]] 네헤모스와의 전투에서 위기에 처하자 [[세이크리드 솜브레스]]와 남은 [[테라나이트]] 전원과 융합해 탄생한 것이 [[테라나이트 프톨레마이오스]]. 날개의 형태와 기계룡인 외관, 속성, 공격력 / 수비력이 영락없는 [[세이크리드 트레미스M7]]의 오마쥬다. 게다가 [[세이크리드]] 몬스터라 이 카드 위에 [[세이크리드 트레미스M7]]을 겹쳐 엑시즈 소환하는 것이 가능하다. 하지만 기계족인 트레미스랑은 달리 이쪽은 제대로 된 환룡족이다. 별자리의 모티브는 "겨울의 '''다이아몬드'''"로도 불리는 [[http://100books.kr/data/cheditor/0902/diamond_copy.jpg|겨울의 대육각형]]으로 보인다. 겨울의 대육각형은 트라이베일의 겨울의 대삼각형(베텔기우스/프로키온/시리우스)을 확장시킨 것으로, 프로키온/시리우스/리겔/카펠라/알데바란/폴룩스로 이루어져 있다. 알데바란과 폴룩스는 세이크리드의 일원이며, 이 카드의 등장과 동시에 리겔과 카펠라가 사테라나이트로 등장하였다. 이름이 테라나이트임과 동시에 세이크리드인 것은 이런 의미도 있는 듯 하다. 또한 왜 사테라나이트 중 베텔기우스만 유일하게 고리가 분홍색으로 빛나는지가 의문이었는데, 겨울의 대삼각형으로 보면 베텔기우스의 자리는 그저 삼각형의 한 꼭지점일 뿐이지만, 이렇게 겨울의 대육각형을 기준으로 보면 베텔기우스가 그 중점을 차지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. 그리고 헥사 테라나이트에서 보던 것 같이 스테라나이트 델타테로스와 트라이베일, 두 삼각형을 합치면 딱 육각형이 되는 것과 관계가 있을지도?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